나 너무 힘든데
자기도 너무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일하고 들어오면
나 때문에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자기 힘들어 하니
우리 아기도 놀지를 않네요.
벗어나지 못하는 이 곳에
자기는 들어오지 말아요.
내 안에서 계속 외치고 있어요.
사랑해. 사랑해.
하지만, 이미 내 뱉은 말들은
내 맘을 담지를 못하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그러니
벗어나고 있지 못하는 내 마음에
들어오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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