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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하바드대학교 졸업연설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빌 게이츠(Bill Gates)의 하바드 대학교 졸업연설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 먀살의 연설문이 영감을 주고, 워런 버펫이 연설방법과 톤에 대해 조언

¨ 하버드 중퇴생 중 가장 성공한 빌 게이츠, 법학박사 학위를 받다

¨ 21세기의 성전인 부, 교육, 건강 등 글로벌 불평등 해소에 적극 나서야

 

빌 게이츠 회장은 하버드 졸업연설을 지난해 12월부터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가 새로운 영감을 얻어 본격적으로 매달린 것은 미 국무성에서 곤돌리자 라이스 장관을 만나려고 기다리던 때인 3월말이었다고 합니다.

 

게이츠 회장은 워싱턴주 레드몬드에 있는 그의 집무실 의자에서 일어나면서, 큰 사각형을 손가락으로 그리면서, “나는 거기 로비에서 기다리면서 앉아 있었어요. 거기에는 서류가 있었는데 테두리를 두르고 있었고, 빛이 났으며,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것은 바로 조지 마샬의 연설문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연설은 1947년 6월5 하버드 졸업연설에서 행해졌다고 하네요. 연설의 주요내용은 2차 대전이후 잿더미에 놓여있는 유럽을 재건하는 야침찬 경제 구제 프로그램인 마샬 플랜의 주요내용을 담고 있었다고 하네요.

 

게이츠 회장에게는 마샬이 전후 유럽이 직면한 도전요인을 기술하고 있는 것이 소프트웨어 억만장자가 자선산업을 통해 어떻게 21세기의 성전을 치를 것인가와 유사한 측면이 있다고 합니다. 21세기의 성전의 의미는 건강, , 그리고 교육측면에서 글로벌 불평등을 해소하는 촉매제로서의 자선자업이라고 하네요.

 

그것이 어제 15천명의 졸업생과 참석자들이 모인 하버드 교정에서 행한 게이츠 회장 연설의 핵심 메시지라고 하네요.

 

게이츠 회장은 휴머니즘의 위대한 측면은 발견이 아니라, 이러한 발견이 어떻게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활용되는가 입니다. 민주주의를 통해서든, 교육을 통해서든, 양질의 사회보험을 통해서든, 다양한 경제적 기회를 통해서든,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높은 수준의 인류의 성취가 될 것입니다.”라고 연설에서 밝혔다고 하네요.

 

게이츠 회장은 그의 성공한 비즈니스맨으로서의 명성을 글로벌 자선자업에도 집중하기 위해 새로운 노력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게이츠 회장은 2005년에 공개적으로 시대에 뒤떨어진 고등학교 시스템을 이유로 주지사들을 경고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금년초에는 미국의 이민정책이 미국의 경쟁력에 주는 경제적 위험을 의원들에게 경고했다고 하는군요.

 

오랫동안 마이크로소프트를 세계 1위의 소프트웨어 회사로 만들어서 부유해진 것으로 유명한 게이츠 회장은 지난해 자신은 20086월부터는 600억불 상당의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자선사업에 전념할 것으로 선언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는 어제 명예 졸업장을 받기 위해 하버드 대학에 왔는데요, 그는 1975년에 중퇴했다고 합니다. 연설도중 그는 그의 학부생활을 회상하면서, 캠프스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래드클리프 기숙자에서 반사회적 그룹의 리더로서 기억했다고 합니다.

 

그가 12월에 연설문 작성을 시작했을때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시작한 온라인 잡지인 슬레이트에 글을 올리는 게이츠 재단 직원을 연설 반응을 살피기 위해 활용했다고 합니다. 그 두 사람은 연설문 개요와 초안을 서로 교환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에는 게이츠 회장과 그 직원은 브레인스토밍을 위해 여섯차례나 만나서 6개의 초안을 완성했으며, 이메일도 여러차례 교환했다고 하네요. 게이츠 회장이 대부분은 자기 자신이 직접 썼다고도 합니다.

 

게이츠 회장은 알버트 아인쉬타인, 마리 퀴리, 앨리코 페르미와 세균학자인 로버트 코크의 노벨상 수락연설을 탐독했다고 하네요. 또 그는 빌 클린턴과 보노의 하버드 대학 졸업연설도 연구했다고 하네요.

 

그런 후 그는 마샬의 연설문 액자를 보았다고 합니다. 그는 전에 그것을 읽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게이츠 회장은 마샬이 하버드 청중들에게 어떻게 전후 유럽이 직면한 어마어마한 복잡성이 거리의 일반사람들이 상황을 평가하는데 얼마나 어렵게 했는가를 연설했다는 것을 알아챈 것은 국무성에서 마샬의 연설원고를 응시했을때라고 하네요.

 

복잡성(complexity)이라는 단어가 그 자신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억만장자 투자자 친구인 워렌 퍼펫과 세금제도, 연방예산 등등 사회 속에 있는 수많은 복잡성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을 이해하는데 얼마나 방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궁극적으로 변화를 가로막고 있는지에 대해 토론을 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불평등이 무엇이고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펼치면서, 게이츠 회장은 도움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을 발견했지만, 그러나 그들도 다른 나라에 있는 질병과 빈곤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게이츠 회장은 이 아이디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1월에 그의 연설문 작성을 도와주고 있는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복잡성이 사람들로 하여금 행동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는 아이디어에 대해 소개를 했다고 합니다. 그는 1월에 엔론 스캔들에서 복잡성이 한 역할에 대한 기사를 쓴 뉴요커의 맬콤 글래드웰에게도 보냈다고 하네요.

 

여기 마샬의 연설문에도 복잡성이라는 단어가 있네요. 어떻게 조지 마샬이 하버드를 떠난지 60년 이후에 그리고 그가 하버드를 떠난지 32년이 지난 지금 수많은 기술진보가 그러한 복잡성을 제거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했다고 합니다. 예컨대 인터넷은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공통의 문제에 대해 함께 일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곧 게이츠와 그 직원은 마샬의 연설문으로부터 얻은 포인트를 그 자신의 연설에 녹여 넣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5월말 게이츠 회장은 버펫 회장을 접촉했다고 하네요. 그는 졸업생들에게 글로벌 불평등에 관해서 좀 더 잘 알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도록 강조하고 싶지만, 너무 설교적이지 않을까 우려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게이츠 회장은 게이츠 회장이 이사회 멤버인 버펫 회장이 운영하는 버커셔 호타웨이사의 주주총회 참석을 위해 네브라스카 주의 오마하에 갔다고 합니다. 회의가 끝나고 버펫 회장은 연설기술과 톤에 대해 몇가지 조언을 했다고 하는데요.

 

워런은 설교적이지 않으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어떤 것을 하게하는데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워런은 만약 당신이 올바른 방식으로 그것을 하고 있다면, 내가 학생들에게 어떻것을 하도록 정말로 말하고 싶어하는 것을 하도록 도와주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지난 주말, 몇몇 직원들이 그의 연설에 대한 제안을 했을때 게이츠 회장은 브리지 토너먼트를 위해 캘리포니아로 날아가고 있었다고 하네요. 게이츠 회장은 일요일까지 돌아와서 자구수정과 편집을 하기로 되어있었다고 하네요. 월요일에 그는 처음으로 집무실에 있는 연단에서 독해를 했으며, 화요일까지 버펫 회장에게 보내주기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수요일에는 보스턴으로 가는 그의 전용 비행기 안에서 그 아내에게 소리내어 읽었다고 하네요.

 

어제 그는 마침내 하버드대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내 이력서에 학위가 들어가는 것은 매우 기분 좋은 일입니다.”라고 그는 연설에서 말했다고 합니다. 그는 대학신문인 크림슨에서 언급한 당신은 가장 성공한 하버드 중퇴생이라는 평가에 대해 나는 그것이 내가 졸업생 대표가 된 까닭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모든 낙제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는 경제학과 정치학 그리고 과학 교육을 잘 받은 상황에서 낙제를 했지만, 한가지 후회가 있다며 아쉬운 어조로 말했다고 합니다.

게이츠 회장은 나는 세계의 끔찍한 불평등에 대한 진정한 인식없이 하버드를 떠났습니다. 수백만의 사람들을 빈곤과 질병과 절망 속에 살아가게 만드는 건강과 부와 기회의 불평등 말입니다.”라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하이-테크계에서는 유명한 그의 분석적 스타일로, 게이츠 회장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가지 포인트의 계획을 제안했는데요. 그것은 첫째, 목표를 세워라. 둘째, 가장 비용효과적인 접근방법을 찾아라. 세째, 그러한 접근에 가장 이상적인 기술을 찾아라. 그리고 당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의 가장 스마트한 활용방법을 찾아라 등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그는AIDS는 예로 들면서, “상위목표는 그 질병을 없애는 것이겠죠. 가장 비용효과적 방법은 예방입니다. 가장 이상적 기술은 한방울의 약물로 평생면역체계를 만드는 백신이겠죠. 그래서 정부와 업게와 재단은 백신개발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작업은 수십년이 걸릴 수 있죠. 그래서 그때까지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야 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최선의 예방법은 사람들로 하여금 위험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죠.”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는 졸업생 각자에게 하나의 이슈를 잡아라고 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전문가가 되라고 했습니다. 비록 일주일에 한두시간밖에 투자하지 못하더라도 말입니다.

 

그게 그 연설의 핵심이라고 하네요. 그는 연설전 대화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매일매일 배움의 경험에서 오는 즐거움이지요. 한번 보세요. 확실히 저에게는 충분히 매혹적이어서, 한때는 세계에서 가장 흥미롭운 일(소프트웨어 사업)로부터 시간(자선사업)을 빼내오고 있어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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