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엔 결혼이 없다.

이 땅에 살면서만 결혼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랑인 예수 그리스도와 신부인 교회의 모형입니다.

그래서, 천국엔 더 이상 결혼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 마태복음 22장29~30절

우리는 우리의 선택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지만,

우리는 우리의 선택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지만,

그런 원수도 사랑하셔서 원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사명이었고, 역할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예수님과 결혼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게 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 땅에서의 결혼이 예수님과의 결혼으로 구원하시려는 계획의 모형입니다.